검색결과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개막전서 대한항공에 3-1 역전승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개막전서 대한항공에 3-1 역전승

    2017년 10월 1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대한항공전에서 공격하고 있는 현대캐피탈 안드레아스(가운데). [사진 현대캐피탈] 새

    중앙일보

    2017.10.14 16:33

  • 남자배구, 일본 제압…아시아선수권 8강 결선행

    남자배구, 일본 제압…아시아선수권 8강 결선행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제압하며 아시아선수권에서 조 1위로 8강 결선에 진출했다. 한국 부용찬, 이강원 등 선수들이 4일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

    중앙일보

    2017.07.27 09:27

  • 남자 배구 대표팀, 핀란드 꺾고 서울에서 2승

    남자 배구 대표팀, 핀란드 꺾고 서울에서 2승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핀란드를 맞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2위)은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7.06.04 18:23

  • 슬로베니아에 1-3패, 김호철 "생각보다 더 큰 높이였다"

    슬로베니아에 1-3패, 김호철 "생각보다 더 큰 높이였다"

    슬로베니아전에서 입장하는 이강원(가운데). [사진 한국배구연맹] 한국 남자 배구가 월드리그 개막 2연승에 실패했다. 슬로베니아의 높이를 넘지 못했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

    중앙일보

    2017.06.03 15:36

  • “궂은일만 하는 수비전문? 그 안에 남모를 희열이 있다”

    “궂은일만 하는 수비전문? 그 안에 남모를 희열이 있다”

     ━ [2017 스포츠 오디세이] 불혹의 리베로, 현대캐피탈 여오현  긴 시즌을 끝내고 오랜만에 머리를 다듬고 정장을 한 여오현이 지난 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포즈를 취했

    중앙선데이

    2017.04.09 02:39

  • 달콤한 ‘감·주’의 힘, 날아오른 현대캐피탈

    달콤한 ‘감·주’의 힘, 날아오른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만년 2위팀의 꼬리표를 떼어냈다.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대한항공을 물리치고 10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 주장 문성민(아래)이 최태웅 감독을 등에 업고 활

    중앙일보

    2017.04.05 01:00

  • 현대캐피탈 ‘10년 한’ 풀었다 … 챔프전 세 번째 우승

    현대캐피탈 ‘10년 한’ 풀었다 … 챔프전 세 번째 우승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호하는 문성민. [뉴시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리그 2위 현대캐피탈은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5

    중앙일보

    2017.04.04 01:23

  • 현대캐피탈, 프로배구 통산 3번째 우승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리그 2위 현대캐피탈은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 5차전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대한항공을 세트

    중앙일보

    2017.04.03 21:56

  • 토털배구로 정상 정복 눈 앞에 둔 대한항공

    토털배구로 정상 정복 눈 앞에 둔 대한항공

    [사진 한국배구연맹] 대한항공이 진정한 토털 배구를 보여주고 있다. 선수 전원이 우승이란 꿈을 위해 '원 팀'으로 뭉쳤다. 대한항공은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중앙일보

    2017.03.30 06:54

  • 1승 남았다, 대한항공 첫 통합 우승

    1승 남았다, 대한항공 첫 통합 우승

    대한항공이 미차 가스파리니(33·사진)의 활약에 힘입어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3차전을 3-1(12-

    중앙일보

    2017.03.29 22:28

  • '문성민 36점' 현대캐피탈, 챔프 2차전 역전승

    '문성민 36점' 현대캐피탈, 챔프 2차전 역전승

    문성민이 펄펄 난 현대캐피탈이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현대캐피탈은 2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

    중앙일보

    2017.03.27 22:15

  • 수퍼서브 송준호, 현대캐피탈 챔프전으로 이끌다

    수퍼서브 송준호, 현대캐피탈 챔프전으로 이끌다

    [사진 현대캐피탈] 수퍼서브 송준호(26)가 훨훨 날았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송준호의 활약을 앞세워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 현대캐피탈은 21일 수원실내체육관

    중앙일보

    2017.03.21 21:26

  • 우승 기회 살린 최태웅 "기회 생기면 안 놓쳐"

    우승 기회 살린 최태웅 "기회 생기면 안 놓쳐"

    [사진 현대캐피탈]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실낱같은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현대캐피탈은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17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중앙일보

    2017.03.04 16:39

  • [다이제스트] 피겨 ‘평창 리허설’ 입장권 판매율 86% 外

    피겨 ‘평창 리허설’ 입장권 판매율 86%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는 지난달 16일부터 19일까지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테스트이벤트로 열린 사대륙 피겨스케이팅대회 입장권 판매수익이 6억

    중앙일보

    2017.03.02 01:00

  • 에잇, 못 받겠네…상대 코트 얼리는 ‘8초 마법’

    에잇, 못 받겠네…상대 코트 얼리는 ‘8초 마법’

     ━ 문성민 첫 200서브득점의 비결 ‘5m 토스와 특별한 루틴’ 좋은 서브의 비결은 뭘까. 문성민은 “짧은 순간 집중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성민의 서브

    중앙일보

    2017.01.10 00:54

  • 2위로 2016년 마친 이정철 IBK 감독 "선두 싸움 해볼만해졌다"

    2위로 2016년 마친 이정철 IBK 감독 "선두 싸움 해볼만해졌다"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2위로 2016년을 마감했다.기업은행은 31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3-0(25-1

    중앙일보

    2016.12.31 18:08

  • [다이제스트] 현대캐피탈 문성민, 사상 첫 서브득점 200개 外

    현대캐피탈 문성민, 사상 첫 서브득점 200개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18점)은 서브에

    중앙일보

    2016.12.22 00:50

  • 쿠바전 18득점 김학민 "팀 분위기 밝다"

    쿠바전 18득점 김학민 "팀 분위기 밝다"

    최선참다운 활약이었다. 남자배구 대표팀 레프트 김학민(33·대한항공)이 오사카 하늘을 훨훨 날았다.한국은 17일 일본 오사카 중앙체육관에서 열린 2016 월드리그 그룹2 B조 1차

    중앙일보

    2016.06.17 21:20

  • 한국, 월드리그 1차전 쿠바에 아쉬운 2-3 패배

    한국, 월드리그 1차전 쿠바에 아쉬운 2-3 패배

    졌지만 멋진 경기였다. 대한민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월드리그 첫 경기에서 쿠바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 1점을 따냈다.김남성(62)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7일 일본 오사카 중

    중앙일보

    2016.06.17 20:01

  • 현대 KO 시킨 OK, 1승 남았다

    현대 KO 시킨 OK, 1승 남았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눈앞에 뒀다.레프트 공격수 송명근(23·1m95㎝)이 펄펄 날았다.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OK저축은행의 팀 색깔인 노란색으로

    중앙일보

    2016.03.21 01:15

  •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챔프전 2연승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눈앞에 뒀다.레프트 공격수 송명근(23·1m95㎝)이 펄펄 날았다.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OK저축은행의 팀 색깔인 노란색으로

    중앙일보

    2016.03.20 18:36

  • 프로배구 OK저축은행, 3-2로 현대 꺾고 챔프 1차전 승리

     프로배구 포스트시즌 최장 시간 혈투의 승자는 OK저축은행이었다.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이 정규리그 1위 현대캐피탈을 꺾고 먼저 웃었다.OK저축은행은 1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

    중앙일보

    2016.03.18 23:03

  • [프로배구] 문성민 속공, 최민호 퀵오픈… 변화무쌍 현대, 삼성 완파

    [프로배구] 문성민 속공, 최민호 퀵오픈… 변화무쌍 현대, 삼성 완파

    예상 밖의 공격으로 상대의 허를 찔렀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다양한 전술을 펼치며 라이벌 삼성화재에게 시즌 세번째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현대캐피탈은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6.01.09 15:58

  • [스포츠] 프로배구 역대 제일 살벌한 순위경쟁

     프로배구가 춘추전국시대다. 역대 제일 살벌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2일 현재 남자부 선두는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이다. 9승5패(승점29)로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

    중앙일보

    2015.12.03 14:51